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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희망응원단’ 평창 패럴림픽 합동 응원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2 14:28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가운데)이 하나금투 희망응원단과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홍보체험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가운데)이 하나금투 희망응원단과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홍보체험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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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투 희망응원단’을 구성해 지난 9일 문화체험∙개막식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그룹의 슬로건인 ‘휴매니티’(Humanity)를 실천하고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이번 응원단을 구성했다.

하나금투 희망응원단은 하나금융투자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 후원하고 있는 장애아동보호시설인 ‘암사재활원’과 결손가정 보육시설인 ‘꿈둥지’의 아동과 임직원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응원단은 이날 강릉의 경포아쿠아리움, 평창 동계 패럴림픽 홍보체험관, 평창 올림픽 플라자 등 강릉과 평창지역 일대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했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패럴림픽 개막식을 함께 관람하며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응원단 전원에게 평창 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 인형과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인형을 선물했다.

이진국닫기이진국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하나금투 희망응원단 구성은 올림픽 정신 가운데 하나인 ‘화합’에 주목해 준비하게 됐다”며 “하나금융투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휴매니티’를 바탕으로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동계 패럴림픽 전 종목에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식’을 열고 대한장애인협회에 10억원을 후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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