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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신설 정책전문관에 여당 비서관 노태석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8-02-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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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석 신임 금융위 정책전문관 / 사진= 금융위

노태석 신임 금융위 정책전문관 / 사진= 금융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가 국회 입법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정책전문관'을 신설하고 노태석 전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비서관을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노태석 신임 정책전문관은 정책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국내외 금융 유관기관 등과의 교류협력 지원 및 정책사례 연구, 금융정책 관련 법령의 제·개정, 정기 예산·결산 및 추경예산 등 국회 입법 및 심의 과정 지원, 금융위원장 지시사항의 연구·검토 및 정책자문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과장급으로 임기는 다음달 2일부터 오는 2020년 7월 18일까지다.

금융위는 "공모,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자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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