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그린피스 “갤럭시S9, 카메카 성능만 향상된 정도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6 11:25

그린피스 “갤럭시S9, 카메카 성능만 향상된 정도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그린피스가 오늘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S9에 대해 “갤럭시S8에 비해 카메라 성능만 업그레이드된 정도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이인성 그린피스 IT 캠페이너는 “안타깝게도 삼성은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데 있어 석탄과 같은 에너지에 여전히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이제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에너지 또한 업그레이드돼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신제품 출시에만 급급한 판매 일변도의 생산 모델에서 벗어나, 보다 지속 가능한 생산 모델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삼성은 환경과 미래 세대에 끼칠 영향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전력을 조달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시작됐다고 설명한 그는 삼성전자는 올림픽 후원사로서,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약속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동참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이인성 IT 캠페이너는 “삼성이 IT 업계의 진정한 글로벌 리더라면, 신제품 출시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통해 차별화된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피스는 현재 삼성전자에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코오롱인더, 4년 만에 배당 확대 배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년 만에 배당을 확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과 바이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코오롱그룹의 현금창출원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4일 1주당 9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유지해 온 주당 600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다.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간배당을 확대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보통주 기준 연간 주당 배당금 1300원을 유지해 왔다. 2020년 1000원이었던 연간 배당금은 2021년 1300원으로 늘어난 2 카카오, '카카오툴즈' 쇼핑·금융까지 연결…AI 생태계 확장 카카오가 '카카오툴즈'에 새로운 파트너사 서비스를 연동하며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게임과 공간, 여행에 이어 쇼핑과 금융, 생활 영역까지 연결 범위를 확대하며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카카오는 11일 '챗지피티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GG, 직방, 하나투어를 포함하면 카카오툴즈에 참여하는 외부 파트너사는 총 10곳으로 늘었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스페이스클라우드·신세계면세점·신한카드·LF몰·청연이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 협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카 3 정우진 NHN 대표, NHN클라우드때문에 1831억원 보증을? NHN(대표 정우진)이 자회사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총 1821억 1400만 원 규모 보증에 나섰다. 최근 급증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데이터센터를 장기 임차해 AI 인프라 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AI 산업 경쟁이 모델 개발을 넘어 GPU와 전력·냉각·네트워크 등 실제 AI 서비스를 구동하는 인프라 영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NHN클라우드는 20MW는 장기임차, 10MW는 자체 구축 방식으로 2027년까지 총 30MW 규모 추가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에서는 직접 건설보다 임차 방식을 택해 필요한 용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GPUaaS와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