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 명지 제나우스 오피스텔, 1순위 청약 미달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02-06 10:20

24㎡A, 504실 모집에 4건만 청약 접수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는 부산 명지 제나우스 오피스텔이 청약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5일 전체 519실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시행했다. 이날 실시한 청약에서 76건만이 청약 접수됐다.

전용면적별로는 38㎡B 평형이 15실 공급에 72건이 청약 접수돼 4.8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1순위 마감됐다. 반면 504실을 모집한 24㎡A 평형은 청약 접수가 4건에 불과, 500가구의 미달 가구가 발생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