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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내달 1일부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 선정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9 16:40

금투협, 내달 1일부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내달 1일부터 상반기 중 채권 및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의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증권사를 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종호가 수익률은 주식시장의 종가와 비슷한 개념으로 채권시장에서 기준가격의 역할을 수행해 시장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런 최종호가수익률을 매일 오전 오후에 발표하는데, 각 증권사의 대표 채권의 장마감시 최종 거래 수익률, 혹은 호가수익률(거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의 보고를 받아 극단값을 제외하고 평균값을 내어 매일 오전 오후에 발표한다.

이번 선정되어 내달 1일 부터 상반기 중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10곳은 SK증권·메리츠종금증권·미래에셋대우·부국증권·한국투자증권·하이투자증권·현대차투자증권·KB증권·신한금융투자·NH투자증권이다.

또 CD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되는 CD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10곳은 키움증권·현대차투자증권·교보증권·SK증권·하나금융투자·하이투자증권·KB투자증권·NH투자증권·케이프투자증권·KTB투자증권이다.

아울러 CP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되는 CP최종호가수익률은 동부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KB증권, 유진투자증권, KTB투자증권, SK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이 보고할 예정이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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