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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내년 첫 기준금리 결정 1월 18일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17-11-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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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내년에도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8회(1·2·4·5·7·8·10·11월) 개최한다. 또 금융안정회의는 4회(3·6·9·12월) 개최할 예정이다.

한은은 30일 내년 금통위 정기회의 및 의사록 공개 예정일정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올해부터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 횟수를 기존 연 12회에서 연 8회로 조정하는 한편, 금융안정회의도 연 4회 열고 있다.

금통위 의사록은 기존과 같이 회의일로부터 2주가 지난 후 첫 번째 맞는 화요일(휴무일일 경우 익영업일)에 공개한다.

단, 내년 6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의 경우 위 기준을 따르면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전에 공개되는 점을 감안해 소폭 앞당겨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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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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