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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첫 행보로 '영동대로 복합개발·GTX 현장' 방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5 21:43

"강남의 미래는 교통에서 시작…교통 허브 완성,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성중기 강남구청장 예비 후보./사진=성중기 예비후보 캠프

성중기 강남구청장 예비 후보./사진=성중기 예비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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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성중기 강남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오전 예비후보 공식 등록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영동대로 복합개발이 한창인 GTX 현장을 찾으며 본격적인 출마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을 점검한 성 예비후보는 "강남의 미래 1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은 교통"이라며 "세계적인 교통 허브로 도약할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는 것은 강남의 내일을 교통 혁신에서 찾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은 삼성역 일대를 중심으로 GTX, 광역·도시철도, 버스환승체계, 지하공간 복합개발이 어우러지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차기 강남구청장 임기 중 완공을 앞둔 강남 최대 규모의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성중기 강남구청장 예비 후보가 영동대로 복합개발(GTX)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성중기 예비후보 캠프

성중기 강남구청장 예비 후보가 영동대로 복합개발(GTX)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성중기 예비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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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예비후보는 제9·10대 서울시의원으로 재선하며 8년간 교통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로 재직하며 대중교통 운영과 안전, 재정·감사 시스템 전반을 점검한 인물이다.

성 예비후보는 “서울시의원 시절부터 교통위원회에서 현장을 누비며 정책을 다뤘고,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로서 도시철도의 안전과 책임경영을 직접 경험했다”며 “이론과 행정, 현장 경험을 모두 갖춘 준비된 도시 인프라 전문가로서 강남의 교통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영동대로 복합개발은 단순한 공사가 아니라 강남의 구조를 바꾸는 도시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강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관문이 되도록 구청장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성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주요 생활·안전·교육·복지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선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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