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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악사 로보테크주식펀드 출시 2개월만에 500억 달성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3 10:36

교보악사 로보테크 펀드가 2개월만에 설정고 500억원을 돌파했다.

교보악사 로보테크 펀드가 2개월만에 설정고 5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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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지난 9월 11일 설정한 ‘교보악사로보테크주식펀드’ 가 설정고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0월 연휴 기간을 고려할 때 영업일 기준으로 40일이 채 안되는 기간 내에 자금이 유입된 것이다. 설정 후 누적수익률은 5.4%(13일·교보악사로보테크증권자투자신탁1호(H) A클래스·, 보수 차감 후 수익률 기준)다.

이 펀드는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 인구의 감소 등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로보틱스 관련 산업에 투자한다. 투자 테마는 산업자동화 기술, 자율주행 기술, 의료장비 기업, AI/커넥터/반도체와 같은 구현 기술이다. 비중은 산업자동화 기술과 AI/커넥터/반도체와 같은 구현 기술이 35%씩 자율주행기술과 의료장비 기업이 15%다. 또 알파벳(구글 모회사), 아마존, 애플 같은 대형주뿐 아니라 모빌아이, 트림블과 같은 50여개 중소형주 종목에 투자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이상진 교보악사자산운용 본부장은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이 2025년까지 매해 10% 이상 성장 가능하다"며 “연말 해외 비과세 적용 펀드가 일몰 예정인데, 그전에 가입할 펀드를 찾는다면 이 펀드가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 “향후 땅, 부동산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해야한다"고 이 본주장은 주장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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