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제주 보목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지원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3 10:23

지난 10일 제주 보목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무지개교실'행사에서 KB증권 전병조사장(뒷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김정수 해군 7기동전단장(뒷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KB증권 임직원들과 해군장병 및 보목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지역어린이들이 기념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0일 제주 보목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무지개교실'행사에서 KB증권 전병조사장(뒷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김정수 해군 7기동전단장(뒷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KB증권 임직원들과 해군장병 및 보목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지역어린이들이 기념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KB증권은 지난 10일 제주 보목지역아동센터에서 해군 7기동전단 장병들과 함께 ‘무지개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무지개교실’은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소외지역 초등학교 분교나 아동센터 등에 도서지원과 학습환경 개선 및 금융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하여 국내 8곳 및 해외 빈곤국 2곳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보목지역아동센터 후원은 KB증권의 11번째 ‘무지개 교실’이다.

KB증권은 10일 오후 ‘무지개교실’ 개관을 위해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해군 제7기동전단 장병들과 함께 제주 보목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KB증권 전병조 사장과 해군 7기동전단의 김정수 전단장(준장)이 참석하여 민과 군의 아름다운 동행에 의미를 더했다.

KB증권은 보목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후시설의 개보수 및 도서 지원을 했다. KB증권 임직원과 해군 장병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친환경 스킨 및 디퓨저 등을 만들며 추억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제7기동전단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KB증권의 물품지원도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소말리아에 주둔중인 청해부대 및 소말리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체육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수 전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KB증권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의 동반자로서 뜻 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KB증권은 연말까지 서울 신림복지관에 12번째 무지개교실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병조 사장은 “KB증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는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방향에 발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 상생경영에도 힘써 지역사회와 임직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빅딜 가뭄에 상반기 IPO '한파', NH증권 선두…하반기 턴어라운드 관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에 대어급 기업 상장이 줄면서, 신규상장 건수와 공모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등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IPO 시장이 다소 위축됐다는 분석이다.다만, 정부가 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대형 IPO 추진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하반기에는 대형 딜로 꼽히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무신사 등 주요 후보들의 연내 IPO 추진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상반기 빅딜 1곳 그쳐…전년 4곳 대비 감소3일 IR(기업설명회)컨 2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3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18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단가는 8520원, 총발행주식수는 220만주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구주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0.3225주다. 이번 공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일정이 지연됐다.주관사는 SK증권으로 모집주선업무를 맡았다. 모집주선은 총액인수나 잔액인수 방식과 달리 미청약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증자 흥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