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시아나항공, 대우건설 주식 전량 매각

박찬이 기자

cypark@

기사입력 : 2017-11-08 09:2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대우건설 주식 913만8514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58억3632만원이며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0일이다.

회사측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밝혔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