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마이크하워드(Mike Howard)EPRI 부사장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종합에너지박람회 ‘BIXPO’에서 EPRI TI SUMMIT는 올해 전력에너지 산업분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명환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종합에너지박람회 ‘BIXPO’에서 EPRI TI SUMMIT는 올해 전력에너지 산업분야 등에 대해 논의했다.
EPRI(미국전력연구원)는 미국·프랑스·일본 등 전 세계 35개국 1000여 개 기관이 지원하는 세계적 전력연구기관이다.
EPRI는 회원사의 기술 경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매년 EPRI TI SUMMIT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마이크하워드(Mike Howard)EPRI 부사장은 ”청정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의 효율향상, 통합 에너지망 구축, 혁신을 위한 국가 간 공조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