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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미국전력연구원 기술혁신 석·학 한자리에 모여

유명환 기자

ymh7536@

기사입력 : 2017-11-02 10:09 최종수정 : 2017-11-02 10:37

청정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의 효율향상 등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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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동석 한국전력 신성장기술본부장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종합에너지박람회 ‘BIXPO’에서 EPRI TI SUMMIT는 올해 전력에너지 산업분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명환 기자.

2일 김동석 한국전력 신성장기술본부장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종합에너지박람회 ‘BIXPO’에서 EPRI TI SUMMIT는 올해 전력에너지 산업분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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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아시아 최초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BIXPO 2017·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이하 BIXPO)’에서 EPRI TI SUMMIT(미국전력연구원 기술혁신 고위급회의)가 개최됐다.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종합에너지박람회 ‘BIXPO’에서 EPRI TI SUMMIT는 올해 전력에너지 산업분야 등에 대해 논의했다.

EPRI(미국전력연구원)는 미국·프랑스·일본 등 전 세계 35개국 1000여 개 기관이 지원하는 세계적 전력연구기관이다. EPRI는 회원사의 기술 경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매년 EPRI TI SUMMIT을 개최하고 있다.

김동석 한국전력 신성장기술본부장는 ‘IEN(Intergrated Energy Network)과 Digital Utility’를 주제로 논의하는 자리에서 ”청정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의 효율향상, 통합 에너지망 구축, 혁신을 위한 국가 간 공조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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