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생명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 신설 인생금융전문가 양성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0 10:17

삼성생명이 10년차 이상 활동중인 우수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을 신설하고 1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1기 입학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이 10년차 이상 활동중인 우수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을 신설하고 1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1기 입학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삼성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삼성생명이 10년차 이상 활동중인 우수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을 신설하고 1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1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교육에 참가하는 우수 컨설턴트 32명을 비롯 연강흠 연세대 미래교육원장, 삼성생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선발된 32명은 기본적으로 △삼성생명에서 10년 이상 영업활동을 하고 △실적과 고객만족 등이 우수해 '명인' 자격을 부여 받은 컨설턴트 중에서 지역별 영업조직의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이번 과정은 12월 3주차까지 10주 동안 진행되며 금융과 리더십 관련 학습을 통해 삼성생명의 각 지역단에서‘금융리더’역할을 할 재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턴트들은 연세대 교수진과 외부 유명강사의 진행으로 △국내외 경제 현황과 전망 △노령화 시대 보험의 역할 △자산 관리 △여성 리더십 등의 과목을 심화 학습하게 된다.

특히 기존 △입사 3년차 이하 우수 설계사가 대상인 '이화-삼성 아카데미' △입사 3년 ~ 10년차 우수 설계사가 대상인'성대-삼성 명인 MBA 과정'에 이어 이번에 10년차 이상 우수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을 신설함으로써 삼성생명은 우수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산학연계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 최초로 시작된 산학연계 프로그램인 '이화-삼성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29기 과정이 운영되면서 약 2,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산학연계 교육 과정이다.

1년에 한 번, 약 40명 안팎을 선발해 교육하며 총 10주 과정으로 재무/금융/세무 등 보험/금융과 관련된 실무지식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명인 MBA 과정'은 현재 성균관대와 연계해 마케팅과 함께 인문교양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해 오고 있다. 1년에 한 번, 약 40명 안팎을 선발해,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컨설턴트들이 진정한 보험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사내는 물론, 산학연계 과정을 포함한 사외 교육 등 다양한 양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컨설턴트들이 고객의 인생 전반에 걸쳐 보험설계부터 종합자산관리까지 책임지는 '인생금융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춰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기본자본 58% ‘빨간불’…건전성 관리 분수령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대체투자 성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본자본 체력은 규제 마지노선 수준으로 자본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공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과 투자 다변화 전략이 요구자본 부담을 급격히 키운 반면, 기본자본 축적은 본업 위축과 조달 비용 유출로 인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한화생명의 기본자본 비율은 58.8%로 2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스테이블코인 보험업무 PoC 완료…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 잰걸음 [보험사 미래 신사업 전략]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금융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 신설에 이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등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구체화하며 보험업 중심의 사업 구조를 미래금융으로 확장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최근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 EQBR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수납·지급 기술검증 결과 공유회'를 열고, 업계 최초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보험료 수납 및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위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향후 제도와 인프라가 마련될 경우 고객은 디지털 지갑을 통해 보험료를 납부하거나 보험금을 수 3 8개월 만에 개시된 원장 공모…유재훈·설인배·박상욱·안철경·신현준·제종옥 등 지원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 허창언 현 보험개발원장 임기 만료 후 8개월 만에 재개된 보험개발원장 공모 서류접수가 마감한 가운데, 이번 보험개발원장 공모에는 민간, 학계, 관 출신이 다양하게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진행된 보험개발원장 공모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설인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박상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 원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제종욱 김앤장 연구위원 등이 지원했다.내정자가 있어왔던 관례가 이번에 없어진 만큼, 이번 원장 공모에는 다양한 출신들이 지원했다는 평가다. 보험전문성 설인배·박상욱·안철경 vs 금융위 출신 유재훈이번 보험개발원장 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