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김도진 기업은행 은행장(오른쪽)과 김선태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기업은행
'IBK-작은영화관 문화나눔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의 소외계층 아동, 독거노인, 군장병 등 6200명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영화관 내 장애인 전용의자의 설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