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신한카드 미래 디지털 10대 기업으로 도약할것”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8 16:57

창립 10주년 비전 신성장 자산 확대·M&A 가속화 제시

△신한카드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이 PT를 통해 신한카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이 PT를 통해 신한카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신한카드를 미래 디지털 10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진 사장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신한카드 본사 강당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 청사진 달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임 사장은 기념식에서 향후 10년 안에 달성할 미래전약 아젠다로 ‘트리플 텐(Triple 10)’을 발표했다.

그는 “경쟁의 관점에서 국내 탑10 디지털 회사로 진화하고 사업영토 관점에서 글로벌 수익 비중 10% 이상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관점 신성장 영업자산을 10조원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디지털 10대 기업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도 제시했다.

임영진 사장은 초개인화 기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늘리고 고객과의 모바일 접점과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미래전략 아젠다 ‘Triple 10’ 달성을 위해 지녀야 할 핵심역량도 제시했다.

그는 “‘독보적 Digital 경쟁력’과 ‘창의와 몰입 조직 DNA’를 가져야 한다”며 “ABC(AI, Big-Data, Cloud) 기술과 인프라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디지털 인력을 전체의 50%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11월 을지로 신사옥을 이전한다. 신사옥에서는 주인정신, 변화주도, 최고지향이라는 ‘신한WAY’를 추구해 강한 실행력을 가진 1등 조직문화 DNA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임영진 사장은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새롭게 꾸는 더 큰 꿈이 신한카드를 더 크게 성장시킬 것이다”라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Triple 10’이라는 큰 꿈을 위해 함께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조달금리 낮추고 건전성 높였다 [카드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 자금으로 차환하며 올해 1분기 이자성 조달금리를 3%대 중반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해외 ABS 등 조달처 다변화와 레버리지 관리, 자기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 2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회사채 발행만기 조정…해외 차입 추진 [캐피탈 조달 돋보기 (6)]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발행만기 조정으로 금리 부담을 최소화했다.올해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달 다변화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21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BNK캐피탈은 올해 1분기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상승에도 올해 1분기 평균조달비용은 3.626%로 작년 말 3.609%, 작년 1분기 3.875%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BNK캐피탈 관계자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변동성 확대로 조달 금리 상승 영향이 있었다"라 3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외환캐피탈에서 NPL 전업사로…올해는 레버리지 배율 관리로 ‘롱런’ 목표 [2026 NPL 돋보기 ③]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하나에프앤아이가 자본잠식 위기에 처한 외환캐피탈을 사업 전환의 발판 삼아 2013년 NPL(부실채권) 전업사로 출범한 후, 올해 중장기 포트폴리오 재편 국면에 접어들었다. 레버리지 배율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존 자산 정리와 신규 투자를 병행하는 리밸런싱 전략으로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외환캐피탈 자본잠식 직전…NPL 전환으로 활로 찾기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2013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