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스리치, NPL 플랫폼 및 P2P투자전문 ‘아우름핀테크’ 출범 앞둬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0 15:21

▲사진:신 사업 출범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치는 넥스리치㈜ 이원근대표

▲사진:신 사업 출범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치는 넥스리치㈜ 이원근대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넥스리치㈜가 P2P투자전문 법인체인‘아우름핀테크’를 설립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우름’은 사전적 의미로 여럿이 모아 한 덩어리나 한 판이 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아우르다’를 일컫는다.

이에 넥스리치 관계자는 “1조원 넘는 P2P 시장에서 기존 넥스리치의 비즈니스에 차별화된 P2P 플랫폼을 접목시켜 투자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변동성 없는 수익률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우름핀테크’가 담고 있는 의미는 차입자와 투자자, 아우름핀테크가 한데 아울러서 함께 성장하고 그 과실을 함께 나눈다라는 의미다” 라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P2P금융시장은 지난해 6월 이후 월 평균 16%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규제에서는 살짝 비켜있고, 대부업보다 금리가 낮은 P2P 금융사들로 차주들이 몰리고 있는 추세다. 또한 P2P 금융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이해도가 깊어지면서 서비스의 저변 도 넓어지고 있다” 고 밝혔다.

이에 넥스리치 이원근 대표는 “넥스리치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두 가지 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 첫째로는 NPL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 전혀 다른 사업 영역을 이끌어내 NPL 플랫폼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로는 향후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P2P 시장에서 넥스리치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P2P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겠다.” 고 신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한편 넥스리치는 아우름핀테크의 출범을 앞두고 오는 21일, 넥스리치 신 사업에 참여 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을 오픈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넥스리치 관계자는 “넥스리치 신 사업 참여 1차 모집 금액은 1억원이며, 1년 만기 15% 세후 수익률로 안정성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자사의 새로운 비즈니스 출범을 앞두고 처음부터 고객들과 상생, 기업에 대한 참여의 기회를 넓혀 함께 나누고자, 신 사업인 NPL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자본금 및 P2P투자 사업 운영자금의 일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라고 전했다.

또한 넥스리치 관계자는 “ 지금까지 기존에 없던 방식의 투자 상품과 서비스로, 재테크 시장에 충분한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7월 고객만족브랜드지수 재테크부문 1위의 영예를 얻을 정도로 투명하고, 탁월한 운용능력으로 투자자들에게 대체투자처로서의 만족도는 충분히 줬다고 평가된다” 며 “ 그런 넥스리치가 운영하게 될 신 사업이니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업계 관계자들 및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 전했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