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이승룡 프로핏 대표이사 "P2P, 우량업체 중심 재편될 것"](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919173507189148fnimage_01.jpg&nmt=18)
이승룡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IR과 투자전략 '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P2P 금융 업체 증감 추이를 보면 2016년 1월 16곳에서 올해 7월 현재 163곳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P2P금융협회 회원사 대출 상품별 비중을 보면 부동산 담보대출이 올 7월 말 기준 56%로 가장 크다.
이승룡 프로핏 대표이사는 "향후 신용대출 상품 취급이 증가하고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