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소벤처기업부, 판교2밸리 '기술전문서비스파크' 입주기업 모집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7 21:14

시세대비 30% 저렴한 사무공간 제공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판교2밸리 '기술전문서비스파크'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부터 판교2밸리 창업존 내 '기술전문서비스파크'에 입주할 (예비)기술전문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수 기술전문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임대·관리비를 인근 사무실 시세 대비 30% 저렴하게 책정하여 입주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매칭데이, 성과 공유회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으로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3D제작보육실,시제품 제작터 등 중소(창업)기업 지원 인프라를 연계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기술전문서비스파크 입주기업 모집공고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일 18시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기술전문기업은 설계·해석,시험·분석 등 기술분야별 전문역량을 보유하고, 창업(중소)기업에게 R&D단계별(기획-기술개발-시제품제작-상업화)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사를 거쳐 지정된 기업을 말한다.

이번 모집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된 기업(107개)과매출액·전담인력기준을 충족하고 향후기술전문기업을 신청예정인 기업이다.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10월중 기술 전문성, 창업(중소)기업 지원역량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우수입주기관을 선정하고 최종선정된 기업은 11월말경 입주하게 된다

기술전문서비스파크는 기술전문기업의 집적공간을 조성하여 기술전문기업의 사업역량 강화와 함께 창업(중소)기업의 R&D를 밀착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기술전문기업의 판교밸리 입주를 계기로 다양한 산업기술 간 개방형 혁신을 통해 융합형 스타트업·신기술 창출이 더욱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송파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안심물품 지원…7월 17일까지 접수 서울 송파구가 단독·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심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송파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62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정식사업으로 전환해 총 43가구를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 가운데 단독·연립·다세대주택 등 아파트 외 주택에 거주하면서 전·월세보증금(전세환산가액)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4억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존 안심장비 지원사업 수혜 가구는 제외된다.구는 신청자 가운데 저층 주택 거주자와 노인·여성·아동 등 사회안전약자로만 구성된 가구, 실제 주거침입 피해 이력이 있는 가구 등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2 김경대 용산구청장, 빗물펌프장·반지하 긴급 점검…호우 대응 현장행정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침수방지시설과 재해 취약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9일 용산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원효빗물펌프장을 시작으로 신용산지하차도,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된 반지하 주택, 재해 취약가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원효빗물펌프장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비상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신용산지하차도에서는 침수 우려 시설의 관리 현황과 긴급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어 반지하 주택과 재해 취약가구를 방문해 침수방지시설 작동 상태와 주민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용산구는 침수 취약 반지 3 삼표그룹, 중대재해 핵심위험 관리 강화…2분기 임원 안전세션 개최 삼표그룹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현장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식별·통제하는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안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본사 임원, 공장장·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세션은 지난 4월 도입한 연간 안전 리더십 교육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안전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상반기 안전성숙도 진단 결과'와 중대재해 관리 방안이 중점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