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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험업계 연봉킹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

김민경 기자

aromomo@

기사입력 : 2017-08-22 11:50 최종수정 : 2017-08-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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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왼쪽),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왼쪽),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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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상반기 보험업계 연봉킹으로 재등극했다. 보험업계 전문경영인 가운데서는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 메리츠화재 사장이 가장 높은 연봉을 기록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용범사장은 올 상반기 12억46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연봉 21억6300만원을 받아 보험업계 선두를 기록한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상반기 12억6800억원을 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 업계 연봉킹으로 재등극했다.

정문국닫기정문국기사 모아보기 ING생명 사장이 8억5400만원을 받아 전문경영인 가운데서 김용범 사장의 뒤를 이었다. 정문국 사장은 지난 한해동안 10억4500만원을 받았다.

현대해상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은 상반기에 각각 6억7900억원과 5억3800억원의 연봉을 기록했다. 차남규닫기차남규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사장은 5억8200만원을 받았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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