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손해보험, 상반기 영업이익 549억···전년比 69.6% 상승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7 14:06 최종수정 : 2017-08-08 13:20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올 상반기 54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69.9% 상승폭을 기록했다. 일반보험 성장세와 투자영업이익 호조에 따른 견조한 성장세다.

매출액은 3.46% 증가한 1조 1444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크게 늘어 전년 동기보다 68.47% 는 4284억 9000만원을 거뒀다.

롯데손해보험의 이같은 실적은 일반보험 성장세와 더불어 투자영업이익이 는 효과로 보인다. 1분기 기준 롯데손해보험은 전년동기대비 4.8% 성장한 5651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거뒀으며 일반보험은 27.3%, 장기보험은 5.6% 각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은 4.7% 감소했다.

투자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4.15%에서 올해 1분기 기준 3.71%로 보합 수준에 머물렀으나 여전히 업계 대비 1%p가량 높은 성적이다. 롯데손해보험은 3년전부터 대체투자를 늘리며 공격적인 자산운용을 펼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중소형사 특성상 보험영업수익이 타사보다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자산운용으로 타개책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롯데손해보험을 포함해 메리츠화재 등 자산운용실적이 좋은 보험사의 경우 해외 수익성 부동산 등 대체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더금융서비스, 이룸컴퍼니 소상공인 맞춤형 보험서비스 개발 맞손 [GA업계 돋보기] GA THE금융서비스(더금융서비스)가 이룸컴퍼니와 소상공인 맞춤형 보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보험 혜택이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험 상담 뿐 아니라 그동안 보험 보장을 받지 못한 공백을 해소시키기 위한 상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19일 GA업계에 따르면, 더금융서비스는 지난 5월 27일 소상공인 전문 플랫폼 소상공인정거장을 운영하는 이룸컴퍼니와 협약을 맺고 소상공을 위한 맞춤형 보험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더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가입이 필수인 보험이거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있는데 모르시는 경우가 많다"라며 "소상공인 정거장이 소상공인에게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 2 동양생명, 장기 수익성 확보 방점…상품·채널 전략 재정비 [우리금융 편입 1년] 다음 달이면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이 1년을 맞는다. 편입 이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사업 구조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그룹 체제에 편입된 동양생명이 지난 1년간 상품 포트폴리오와 판매 채널, 자본 관리 전략 전반을 재정비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보험 비중을 줄이고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조정하는 한편, 판매 채널 다변화와 자산·부채관리(ALM) 고도화를 병행하며 장기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 확보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지주에 편 3 ABL생명, 건전성 방어·본업 체질 개선 속도…기본자본 확보 과제 [우리금융 편입 1년] 다음 달이면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이 1년을 맞는다. 편입 이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사업 구조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에 편입된 ABL생명이 자본건전성 강화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영업 채널 강화 등 본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 재평가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지급여력을 방어하며 안정적인 자본구조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본업인 보험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근본적인 기본자본 축적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의 올해 1분기 기준 경과조치 적용 전 킥스 비율은 112.16%를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