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밀양강 푸르지오 관심 높아…견본주택에 사흘간 3만5천명 몰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31 14:11

△ 지난 28일 오픈한 부산 '대신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 지난 28일 오픈한 부산 '대신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이 견본주택을 오픈한 부산·밀양강 '푸르지오'에 대한 관심이 크다.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오픈한 부산 '대신 2차 푸르지오', 경남 '밀양강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각각 2만2000여명, 1만3000여명이 방문해 사흘간 총 3만5000여명의 인파행렬이 이어졌다고 31일 밝혔다.

정일환 분양소장은 "노후주택이 많은 대신동 일대에서 새 집으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이 많이 방문하셨다"묘 부산 서구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브랜드 프리미엄, 대신동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 등과 함께 6.19대책의 수혜까지 맞물려 인기가 높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단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2가 414-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대신 2차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31층, 7개동, 전용면적 39~98㎡, 총 815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415가구로, 전체 가구수 중 약 77% 이상이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3.3㎡당 분양가는 1100만~1200만원대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고,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2가 411-10에 위치한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특별공급 8월 2일, 1·2순위 8월 10일이다. 지정계약일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다.

밀양강 푸르지오도 관심이 뜨거웠다. 전병인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밀양강 조망이 가능한 최고 29층 단지이고 KTX 밀양역도 가까워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512-1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6개동, 총 52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28세대, 84㎡ 395세대다. 3.3㎡당 평균분양가는 806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12월이다. 견본주택은 남밀양성당 옆(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592-5)에 위치한다. 청약일정은 8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특별공급 8월 2일, 1·2순위 8월 10일이다. 지정계약일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