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국경제의 전차군단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엇갈린 행보를 걷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장미빛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현대차는 2년 연속 800만대 판매가 불투명해지면서 실적 부진 타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