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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KEB하나은행과 신성장기업 금융지원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9 19:28

업무협약 체결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19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신성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19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신성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KEB하나은행과 신성장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보는 19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성장잠재력을 갖춘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KEB하나은행과 ‘4차 산업혁명 선도 신성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은 신보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보는 업력 5년 이내 창업기업 중 올 초 정부가 발표한 275개 신성장 품목 관련 기업과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출연금의 20배에 해당하는 1000억원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이와는 별도로 KEB하나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40억원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신성장기업 중 창업기를 경과한 기업에 보증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기업의 자금조달 여건 개선을 위해 보증비율(최대 100%)과 보증료를 우대(0.2%p 차감)하고, KEB하나은행은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연 0.2%p의 보증료를 KEB하나은행에서 3년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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