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전국민 대상 온라인 무료 신용교육 제공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07 12:29

신용교육 관련 금감원 홈페이지 화면 예시.

신용교육 관련 금감원 홈페이지 화면 예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감독원은 국민들이 금융거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신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신용교육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금감원은 신용조회회사 나이스평가정보(NICE)와 코리아크래딧뷰로(KCB) 공동으로 온라인 신용교육 자료를 개발해 파인과 신용조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금감원은 오는 8일부터 파인에 ‘전 국민 신용교육’ 코너를 신설한다. 온라인 신용교육 콘텐츠를 모두 수강한 사람에게는 신용조회사에서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온라인 신용교육 등을 통해 습득한 신용관리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해 도움을 받은 사례에 대한 대국민 공모도 실시한다. 국민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온라인 신용교육 이용수준에 따라 부여된 단계(level)가 높은 응모자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한다. 12월중 공모 우수사례를 선정해 표창장과 상품을 수여한다.

또한 농어민,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평소 신용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계층들에게도 신용교육을 강화한다. 이어 금감원은 각 대학에 개설 지원 중인 실용금융 강좌와 대학생 기자단 등을 통해서도 온라인 신용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업그레이드’된 위콘페 D-5…위버스 통해 전 세계 생중계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위콘페)’이 한층 강화된 무대 연출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위콘페는 공연 설비 전반을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아티스트를 대거 합류시키며 더욱 풍성한 축제를 예고했다. 공연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돼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다.2023년 첫 개최 이후 ‘Urban Paradise’, ‘New Wave’, ‘Go Wild’ 등 매년 새로운 테마를 선보여온 위콘페는 올해 ‘뉴토피아(Newtopia)’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미래지향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무대 비주얼과 현장 요소 2 수성이냐 탈환이냐…서울 25개구 운명 가를 ‘빅매치’ D-2 [6·3 지방선거]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서울 25개 자치구가 거대한 정치 전장으로 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어진 높은 국정 지지율을 발판 삼아 서울 탈환을 노리고 있고,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현역인 구청장들을 앞세워 수성전에 총력을 쏟고 있다. 보수자유주의인 개혁신당 역시 동작·중구·강동 등을 중심으로 제3지대 존재감 확대에 나서며 변수로 떠올랐다.이번 서울 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기초단체장 선거를 넘어선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지방선거이자,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민심 향방을 가늠할 첫 시험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여야 모두 사실상 3 '도시개발·생활정치 전면에' 김경대 앞세운 국민의힘…후보군 살펴보니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서울 용산구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김경대 전 용산구의원을 앞세워 구청장 수성에 나선다. 시·구의원 후보군도 현역 의원과 도시개발·행정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 재개발과 생활밀착형 정책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용산구는 대통령실 이전과 용산국제업무지구·한남뉴타운 재개발 등 대형 개발사업이 집중된 서울 핵심 격전지다. 한강벨트·도시개발과 더불어 교통·안전·주거 문제가 동시에 얽혀 있어 서울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개발 추진력과 행정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구의원 후보 상당수가 현역 의원이거나 의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김경대 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