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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홋카이도의회와 지속가능 협력 확대 뜻 모아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02 15:28

이토 조이치 홋카이도의장에게 기념품 전달하는 최호정 의장(사진 오른쪽)./사진제공=서울시의회

이토 조이치 홋카이도의장에게 기념품 전달하는 최호정 의장(사진 오른쪽)./사진제공=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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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과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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