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언론사는 박현주닫기

미래에셋대우는 이날 저녁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미래에셋대우가 초대형 투자은행(IB)를 위한 자기자본 확충방안의 일환으로 SK증권 인수의사를 가지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현재 미래에셋대우는 SK증권 인수에 대한 검토가 진행된 바 없으며, 해당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