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다우기술은 키움증권과 302억4000만원 규모의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위한 용역 제공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계약금액은 302억4000만원이며 이는 2016년 매출액 대비 2.6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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