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맞춤형 IR은 2016년과 2017년에 신규로 상장한 법인들을 대상을 진행되며 총 39개 기업이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IR은 그룹미팅으로 구성되며, 투자자의 사전신청을 받아 기업별로 배정된 홍보부스 내에서 그룹미팅이 진행된다.
거래소 측은 이번 IR을 통해 투자자들은 코넥스 상장기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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