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민금융진흥원, 도박 중독자 금융생활 지원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4 14:32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MOU 체결

△황현탁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원장(왼쪽)과 최건호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민금융진흥원

△황현탁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원장(왼쪽)과 최건호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민금융진흥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도박 중독자 금융생활 지원에 나선다.

서민금융진흥원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14일 관리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박 중독자의 금융생활 지원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활 의지는 있으나 도박으로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박중독자와 가족들에게 서민금융제도를 연계 지원하고 재활 치유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도박 및 재정 교육·상담서비스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도박문제 예방 및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교육, 홍보(캠페인) △도박중독자의 자활(고용·복지·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연계) 지원 등에 대해 상호 지원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최건호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도박중독자에 대한 서민금융지원제도의 교육 및 홍보가 가능해져 당사자와 그 가족의 금융생활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필요하면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까지 연계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어려운 서민·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리모델링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비해 리모델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리모델링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구체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의 조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기준은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친화시설 설치 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한다.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제안을 접수해 '민회(民會)' 안건 10건을 확정했다.민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영등포구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대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