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측은 △글로벌 선두권의 양호한 시장지위 △수주 부진·해양플랜트 공정 및 인도 차질로 인한 사업변동성 △해양플랜트 공사 추가 원가 투입·고정비 부담 등에 기인한 실적 불확실성 △부진한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창출, 미청구공사 확대로 인한 재무부담 등을 하향검토 이유로 들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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