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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기업 연봉①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92억, 정의선 부회장 22억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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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4-03 09:49

현대차·현대모비스서 수령…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연봉 27억원 받아

단위 : 억원, 자료 :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92억82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는 국내 재계 총수 중 연봉 1위다.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은 21억53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계열사별로는 현대자동차는 정몽구 회장에게 53억400만원, 정의선 부회장에게 15억6500만원의 보수를 줬다. 윤갑한 대표와 이원희닫기이원희기사 모아보기 대표도 각각 9억6800만원, 8억2300만원을 수령했다.

기아자동차는 이형근 부회장에게 13억9300만원, 박한우닫기박한우기사 모아보기 사장 9억1200만원, 한천수 부사장에게 5억5400만원의 연봉을 줬다고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정몽구 회장이 39억7800만원, 정의선 부회장 5억88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과 현대비지앤스틀의 경우 유유철 부회장과 정일선 대표이사가 11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 유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은 12억5900만원,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은 8억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정일선 현대비지앤스틸 대표이사는 11억6200만원, 유홍종 현대비지앤스틸 고문은 7억6800만원을 받았다.

그밖에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8억8300만원,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8억5400만원, 윤준모 현대위아 대표는 8억4300만원,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은 7억8000만원을 작년에 수령했다.

금융계열사에서는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해 27억2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우선 현대카드는 정태영 부회장에게 17억2100만원, 원석준 전무에게 20억5800만원을 줬다. 현대커머셜은 정태영 부회장에게 9억9900만원, 김병희 이사에게 6억2400만원의 연봉을 줬다고 공시했다.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은 7억6200만원, 김홍제 HMC투자증권 사장은 18억5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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