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기아차 사장 "전기차 대전환 실행…쏘렌토·카니발 신차 성공해 재원마련"
박한우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자동차산업 위기를 넘기 위해, 올해부터 전기차 전환을 골자로 한 '플랜S'를 실행에 옮긴다.박 사장은 24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기아차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
2020-03-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기아차 신차 저력 코로나 악재 뚫어
텔루라이드·셀토스 등 내놓는 신차마다 흥행몰이에 성공한 기아자동차에게는 ‘코로나19’ 사태가 특히나 달갑지 않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골든 사이클’이라고 부르는 핵심 RV(SUV·미니밴) 신차출시를 통해 ...
2020-03-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4세대 쏘렌토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회사가 부담" 박한우 기아차 사장 '결단'
기아자동차가 친환경차 인증에 실패한 '4세대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대한 해당 세제혜택을 전액 보상한다.박한우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에게 친환경차 세제...
2020-03-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기아차 사장, 스마트 모빌리티 도전장 "카셰어링부터 물류까지"
기아자동차가 전기차·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 대한 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B2C 측면에서는 카셰어링·무인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B2B는 무인물류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
2020-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박한우 사장 "2025년 투자 29조, 영업이익률 6%, ROE 10.6%"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전기차 대전환'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이를 위해 기아차는 2025년까지 총 2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같은기간 영업이익률 6%를 달성해 내실도 다진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0.6%까지 ...
2020-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사장 "K5, 기아차 '골든 사이클' 시발점"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12일 3세대 K5를 통해 내년 실적 반등을 자신했다.박 사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K5 출시행사 환영사를 통해 이같은 뜻을 내비쳤다.그는 "2010년 출시된 1세대 K5는 기아...
2019-1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기아차 사장 "인도 셀토스 성공…카니발·신형SUV 잇는다"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내년 상반기 인도시장에 미니밴(MPV) 카니발을 투입하는데 이어 하반기 소형SUV 신차를 투입한다. 기아차는 5일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 인도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을 열었다. 지...
2019-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기아차 사장, 신차 파워로 실적개선 승부수
상반기 실적방어에 주력한 기아자동차 박한우 사장이 하반기 K7, 셀토스, 모하비, K5로 실적개선에 시동을 건다. 현대자동차도 그랜저, GV80 등 폭발력이 큰 신차를 준비하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기아차 신차 출시가...
2019-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기아차 사장, 사내하청 불법파견 혐의 기소...정몽구 회장은 불기소
박한우 기아차 사장(사진)이 비정규직 근로자를 자동차 생산업무에 불법투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혐의로 고발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소대상에서 제외됐다.수원지검 공안부는 9일 파견근로자보호...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기아차 사장, 맞춤형 신차 글로벌 질주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수요정체가 뚜렷한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다. 텔루라이드 쏘울 등 현지 맞춤형 신차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아차는 글로벌 각지에 전략 신차를 배치해 수익성 ...
2019-05-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토] 박한우 기아차 사장, 'THE K9' 신차 선봬
3일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THE K9'를 선보였다.
2018-04-03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