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보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 발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2 13:12

작년 자산회수 성과 담아

예보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 발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2016년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를 발간한다.

예보는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발생부터 부실저축은행 보유 PF 부동산, 선박을 비롯한 다양한 자산의 매각 등 투입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과정을 담은 ‘2016년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예보는 작년 PF 부동산, 골프장, 선박, 미술품 등 공사가 정리과정에서 취득한 자산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매각전략 실행 등으로 5173억원을 회수하였으며, 저축은행의 부실을 야기한 부실책임자에 대한 재산조사 등 엄격한 부실책임 추궁을 통해 역대 연간 최고인 1172억원의 은닉재산을 회수했다.

예보는 이와 같은 성과들을 바탕으로 작년 한 해 부실저축은행 파산배당으로 2조8000억원을 회수하는 등 작년 말까지 10조2000억원을 회수했다. 이는 영업정지 당시 실사를 담당한 회계법인이 추정한 회수가능금액 9조700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다.

예보는 작년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신속채무조정 제도(Fast-track) 도입 등을 통해 부실저축은행 단순 채무자 2만1077명에 대한 7342억원의 채무를 감면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제적 회생의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저축은행 등 9개 부실저축은행이 캄보디아에 투자한 4억 달러 규모 10개 사업장의 신속한 매각을 위하여 올해 3월 캄보디아에 사무소를 설치했다.

향후에도 회수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저축은행 추가 부실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적 리스크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2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3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