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슈퍼주총]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김도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4 15:47

김한기 사장 “캐시플로우 중심 경영 추구할 터”

[슈퍼주총]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대림산업의 이해욱닫기이해욱기사 모아보기 부회장과 김재율 석유화학부 사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대림산업은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두 사람의 사내이사 재선임건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05년 대림산업 부사장, 2007년에는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를 지냈다.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대림산업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2008년 LG화학 융싱 법인장을 거쳐 2011년부터는 ABS, EP사업부장직을 맡았다. 지난 2013년 대림산업 유화사업부 부사장이 됐으며 지난해 사장에 올랐다.

사외이사에는 이충훈 법무법인 씨엠 대표 변호사가 선임됐다. 함께 사외이사 후보에 올랐던 조현진 국민대 교양대학 특임교수는 주총 전에 사퇴한 바 있다.

이 변호사는 지난 2003년부터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실과 회계감독국, 법무실 등에서 근무했다. 2010년 법무법인 세종으로 자리를 옮긴 뒤 2012년부터 법률사무소 씨엠 베리타스 대표 변호사로 있다.

이날 주총에서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은 “올해 대내외적 불확실성에 대비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캐시 플로우중심 경영을 추구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대림산업은 올해에는 손실 제로 리스크 관리와 절대 경쟁력 확보, 최적의 인재 양성, 임직원 의식 개혁, 캐시 플로우 중심 경영 추구 등 5대 목표를 제시했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정재헌 SKT 대표, 스타트업과 '윈윈' 강화…2030년까지 500곳 동반 성장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스타트업과의 협업 확대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 등 자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에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SK텔레콤 정재헌 CEO는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CEO는 지난 3월 MWC26에서는 정부의 '국가 창업 시대' 기조에 맞춰, 2030년까지 스타트업 500곳을 지원하고, AI 기술·인프라·사업 역량을 연계해 동반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 2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주식 비중 50%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2차 잠정합의안이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조합원 총 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앞서 지난달 1차 잠정합의안은 불과 25표 차이(찬성률 49.92%)로 부결된 바 있다. 2차 잠정합의안은 57.08% 찬성률로 통과됐다.이번에 통과한 합의안 핵심은 초과이익분배금(PS)에 대한 주식 선택 비율 조정이다. 기존 합의안 현금 40%, 주식 60%에서 현금·주식 50%씩으로 조정하며 현금 지급 비율을 높였다.또 현금분에 대해 현금 대신 10% 단위로 주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해 성과급 전액을 주식으로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선택권을 확대했다.SK하이닉스 노조는 재투표 과정에서 총 60여 차례에 달하는 구성원 설명회를 통해 제도 변 3 LGU+ '틈' 6년 만에 AI 아트로 재개관…"사람과 예술 연결" "LG유플러스는 통신기업으로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일상 속 연결의 가치를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예술을 연결하고자 합니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1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 재개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2020년 문을 연 'U+일상비일상의틈'은 개관 6년 만에 전면 재단장을 거쳐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체험형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 기반 작품 해설과 전시·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진 작가 발굴·육성까지 아우르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역할을 확장했다.AI가 작품 해설부터 개인 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