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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대어’ 셀트리온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승인…내달 상장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5 11:43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12월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해 내달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UBS다.

주요주주는 서정진닫기서정진기사 모아보기 회장(44.12%) 외 8인이 45.2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모예정금액은 8193억∼1조97억원이며, 주당예정발행가는 3만3300∼4만1000원으로 관측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생산하는 바이오의약품을 독점 판매하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전문유통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은 757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122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9.7% 늘어난 수치다. 현재 독점판매하고 있는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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