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 백숙. 한국금융신문 DB
이는 대표적인 야식인 치킨 가격의 상승까지 이어져 서민 가계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지적 또한 일고 있다. 닭고기 값이 당분간 오름세를 지속할 전망임에 따라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파는 치킨 가격 역시 상승할 것 이라는 관측이다.
1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AI 확산이 거셌던 지난해 12월 22일 kg당 888원 까지 하락했던 육계 시세는 설 연휴가 지나면서 가파른 상승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kg당 2200원의 시세를 기록했다.
AI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 11월 5일의 kg당 육계 시세는 1100원이었으며, 이때와 비교하면 100%나 급등 한 것이다.
AI 확산세가 한창일 때 위축됐던 닭고기 수요가 AI 발생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점 또한 닭고기 가격 상승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육계의 시세가 오름에 따라 주요 대형마트들은 지난 9일 닭고기 제품 판매가를 5~8% 인상한 바 있다.
9일부터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매장에서 파는 생닭의 제품 판매가를 5~8% 정도 인상했다. 이에따라 백숙용 생닭의 가격은 4980원에서 5200~5300원 대로 올랐다.
반면 AI로 인한 공급부족으로 치솟았던 계란 가격은 최근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30구들이 한판(특란 기준)에 9543원까지 올랐던 계란 평균 소매가는 17일 7667원으로 한 달여 만에 1800원 이상 내려갔다. 일부 지역에서는 계란 한판이 6000원대인 점포도 등장하고 있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7일 개당 206원까지 올랐던 계란 산지 가격(대란기준)도 지난 10일 현재 159원으로 22.8% 하락한 상태다.
이런 상황이 반영되면서 이마트도 계란 소비자가를 내렸다. 이마트는 지난달 6일 7580원까지 인상했던 알찬란 30구의 판매가를 16일 6980원으로 조정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코스피 6300인데···KB금융, 12거래일 연속 외인 '순매도' 이유는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2621383900871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속보] KAI 노조 "오늘 사장추천위 열린다"...사측 "확인 못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27135534054450d260cda7511817679169.jpg&nmt=18)
![‘강북 핵심’ 마포구청장 선거전 점화…박강수vs유동균, 노웅래 등판하나 [6·3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2717132407974b372994c951245313551.jpg&nmt=18)



![[DQN] KB, 시장가치 ‘독주’…우리 '고전' 신한 ‘하락 반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271523430570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은평뉴타운폭포동힐스테이트4-2단지’ 38평, 2.7억 내린 10.5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4022010523800318b372994c95125129250237.jpg&nmt=18)
![수택동 첫 대형 분양…‘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견본주택 여기어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2720094900210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6110547264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71410570242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714100604994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