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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캄보디아도 기반 다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5 16:20 최종수정 : 2017-10-15 17:09

동남아 4국 출장 중 캄보디아 3호점 개점 참석

△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법인 뚤뚬붕지점(3호점) 개점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귀상 KB금융지주 부사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김원진 주 캄보디아 대사, 네브 찬타나 중앙은행 부총재, 훈마넷 캄보디아 장군, 김현식 캄보디아 한인회장, 므엉 레끼나 뚤뚬붕지점장./ 사진제공= KB금융

△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법인 뚤뚬붕지점(3호점) 개점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귀상 KB금융지주 부사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김원진 주 캄보디아 대사, 네브 찬타나 중앙은행 부총재, 훈마넷 캄보디아 장군, 김현식 캄보디아 한인회장, 므엉 레끼나 뚤뚬붕지점장./ 사진제공= KB금융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은 1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법인의 뚤뚬붕지점(3호점) 개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해 캄보디아 훈마넷 장군, 찬타나 중앙은행 부총재, 김원진 캄보디아 한국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종규 회장은 충전식 모바일 전자지갑인 'KB 캄보디아 리브'를 통한 동남아시아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KB금융은 지난해 9월 글로벌 디지털뱅크 '리브 KB 캄보디아'를 출범한 바 있다.

또 윤종규 회장은 캄보디아 중앙은행 찌어찬도 총재와 면담하고 '리브 KB 캄보디아' 신규 서비스 출시와 선진 핀테크 기술 적용방향 의견도 나눴다.

윤종규 회장은 개점식에 앞서 현지 병원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KB금융은 캄보디아에서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저소득 대학생 장학사업, 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윤종규 회장은 지난 11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 4개국 출장을 돌며 KB금융의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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