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 1월 10일, 자료 : 효성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조현준 회장의 (주)효성 지분율은 13.80에서 13.84%로 늘어났다. 오너가 중에서는 조 회장의 동생인 조현상 효성 사장이 12.21%, 조석래 전 효성 회장은 10.51%를 보유 중이다.
그 밖에 조현준 회장의 모친인 송광자 여사가 0.73%, 두 딸인 조인영(14세)·조인서(10세)양이 각각 0.3%의 (주)효성 지분을 가지고 있다. 조석래 전 회장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과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각각 0.1%를 보유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