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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SK증권 추가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12-31 17:38

금투협, 해당 증권사 선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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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금융투자협회

출처=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내년 상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에서 교보증권이 빠지고 SK증권이 추가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는 2017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31일 선정·발표했다.

협회는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해, 6개월마다 거래실적과 채권 인수실적 등을 감안해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를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해오고 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에선 기존 교보증권이 빠지고 SK증권이 들어간다. 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사 중에선 NH투자증권과 부국증권 등이, 메리츠종금증권과 KIDB채권중개로 변경된다.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사 역시 하이투자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에서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으로 바뀔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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