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이번 청문회에서 최순실씨의 지인 회사인 KD코퍼레이션으로부터 11억원 규모의 제품 납품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요청을 받고 차은택씨의 광고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에 62억원(5개)의 광고를 밀어준 경위에 대해 추궁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의선닫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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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2-06 09:52 최종수정 : 2016-12-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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