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6시 40분부터 삼성과 승마협회의 최씨 모녀 특혜 지원 건과 관련해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무실 등에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오전 9시쯤부터는 대한승마협회와 한국마사회 등 9곳도 추가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삼성 압수수색에는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부서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대한승마협회장인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 사무실과 자택 등도 포함됐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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