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동사의 외형 성장 전망.
- 올해 2분기에 적자 브랜드를 정리함으로써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
◇ 한국타이어
- 중국, 유럽 내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3분기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미국 테네시 공장의 완공으로 4분기부터 선진시장에서의 성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판단.
◇ 누리텔레콤
- 국내 스마트그리드 1위 업체로 노르웨이 프로젝트 매출 반영으로 2017~2018년 큰 폭의 외형 성장.
- 국내도 한국전력 중심으로 가정용 스마트그리드 사업 확대, 누리텔레콤의 수혜가 있을 것으로 판단.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