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시아증권분석사회 정보교류 활성화 적극 추진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30 07:15

허과현 한국증권분석사회 회장 연차총회 참석
국제세미나·행사 국내유치 등 주도적 역할 제안

2016 아시아증권분석사회 연차총회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뒷줄 가운데 허과현 한국증권분석사회 회장)

2016 아시아증권분석사회 연차총회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뒷줄 가운데 허과현 한국증권분석사회 회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투자시장이 글로벌화 되는 추세에 맞춰 아시아 각국 증권분석사회들이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시아증권분석사회(ASIF, Asia Securities and Investments Fedetation)는 29일 중국 샹하이 웨스틴 호텔 어게이트 룸에서 연차총회를 열고 각국의 애널리스트들이 상호 정보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연차총회에 참석한 한국증권분석사회 허과현 회장은 언론사에서 포럼 개최 등의 경험을 적극 활용해 국제 행사의 국내 유치는 물론 국제 세미나 개최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차총회에서는 투자시장이 글로벌화 되면서 각국의 신뢰할 만한 리포트 필요성이 절실해 짐에 따라 각국 분석사회가 그일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 했다. 그 일환으로 우선 직업윤리를 엄격히 하고 회원사간 정보교류를 위해 상호 개최하는 컨퍼런스에 각국의 전문가를 분석사회가 적극 파견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각 국가별 전문가 리스트를 만들고, 시기별 주요 주제를 선정하여 국가별 또는 아시아증권분석사회가 주관하여 개최키로 했다.

또한 보다 폭넓은 정보 교류를 위해서는 국제공인투자분석사협회(ACIIA, Association of Certified International Investment Analysts)와도 공조하여 공동 개최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ASIF는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호주등 8개국의 정멤버와 인디아를 준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회원은 5만5000명에 이른다. ACIIA는 유럽을 중심으로 영국을 포함해 독일,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금융분석사연합회를 비롯해서 ASIF등 전세계 37개 협회가 가입돼 있는 글로벌 분석사연합체다.

한편 한국증권분석사회는 매년 2회 국내 증권분석사시험에 합격한 회원만을 대상으로 국제공인투자분석사 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추석연휴 기간에 시험을 실시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2 토스증권, AI 기반 커뮤니티 검수 체계 도입…"이용자 보호 강화"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커뮤니티 내 욕설·비방, 불법 리딩방 홍보 등을 걸러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게시글 검수 체계를 도입한다. "불쾌감을 주는 게시글·부적절한 투자 권유 노출 줄여"토스증권은 4일 자사 커뮤니티에 AI 기반 검수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게시글의 내용과 맥락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기존 금지어 중심의 필터링 방식에서 나아간 것이다.게시글 작성 또는 수정 후 제목과 본문,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석한다. 욕설이나 비방, 혐오·차별 표현을 비롯해 불법 리딩방 홍보 등 콘텐츠를 탐지한다. 검수 결과에 따라 위반 정도를 판단하고 게시글 추천 제외나 숨김 등의 조치를 적용한다.이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3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