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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우리종합금융 신용등급 A-로 신규 조정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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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9-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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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우리종합금융 신용등급 A-로 신규 조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22일 우리종합금융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은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개선 기조, 우리은행의 지원가능성 등을 고려해 등급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한신평 오보균 금융실장은 “업무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종금업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종합금융회사로, 보험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융업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실장은 “유상증자 이후 양호한 BIS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수신기능을 통한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하며 과거 지원 사례를 감안할 경우 유사시 대주주의 지원가능성은 높다”고 진단했다.

한신평 측은 2014년 그룹 내 비은행 주력사들 매각에 따른 사업영역 공백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계열사 내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우리종합금융은 국내 유일의 전업 종합금융회사로 1974년 단기금융업법에 의한 투자금융회사로 설립된 이후 1994년부터 종합금융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최대주주는 우리은행으로 지분 58.2%를 보유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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