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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7인승 럭셔리 SUV 뉴 QX60 사전계약 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0 22:40

인피니티, 7인승 럭셔리 SUV 뉴 QX60 사전계약 개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는 10일 강렬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뉴 QX60(New QX60)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인피니티 QX60은 지난 2012년에 국내 도입됐다. 작년 공격적인 가격 조정에 이어 최근 수입 SUV 시장 확대에 힘입어 인피니티의 상승세를 이끌어 가는 핵심모델로 자리잡았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성장했다.

New QX60은 기존 모델이 지녔던 인피니티 SUV만의 DNA를 디자인·감성·편의성 중심으로 강화해 더욱 강력한 상품성을 갖췄다. 디자인은 인피니티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 더욱 스포티하고 공격적으로 변화했다. 외관상으로는 메쉬 타입의 더블아치 그릴, 한층 날렵해진 헤드램프 및 범퍼 등이 근육질의 차체와 어우러져 강력한 존재감을 표출한다. QX60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초승달 모양 D 필러와 크롬 장식 LED 안개등, 샤크핀 타입 안테나로 세련미까지 더했다.

내관도 더욱 고급스럽게 진화했다. 도어트림, 센터페시아 등에 적용된 우드트림 패턴을 변경하고, 가죽과 대비되는 색상의 스티칭 및 퀼팅 시트를 적용해 기존 모델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숙성 및 승차감 역시 대폭 향상됐다. New QX60의 측면 유리에 이중접합 어쿠스틱 글라스가 적용됐다. 이는 풍절음 유입을 최소화하고, 주행 중 노면에서 올라오는 타이어 소음을 줄여줘 쾌적하고 정숙한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아울러 앞·뒤 서스펜션의 쇽 업쇼버를 업그레이드, 차체 움직임 및 진동을 최소화시켜 안락한 승차감을 완성했다.

편의사양 또한 보강됐다. New QX60은 뒷 범퍼 아래에 센서를 부착, 센서 하단으로 발을 움직이는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는 핸즈 프리 파워 리어 게이트(Hands-Free Power Rear Gate) 기능을 적용했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공격적인 가격책정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수입 SUV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을 이룬 New QX60의 국내 출시가격을 6290만원으로 책정했다.

사전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사전계약을 통해 New QX60을 출고 시 기존 모델 가격인 6,2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창환 인피니티 코리아 대표는 “강렬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감성, 진보한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까지 더욱 매력적으로 진화한 New QX60은 급성장하고 있는 수입 SUV시장에 한 획을 그을 인피니티 야심작”이라며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New QX60을 필두로 QX라인업을 부흥시켜 국내 SUV시장에서 한층 견고한 브랜드 입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New QX60은 오는 8월 말 공식 출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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