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크라우드 관계자는 “P2P 주택담보대출시장은 확산된데 비해 상가부동산 관련 대출시장은 아직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스마트크라우드는 부동산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심사평가시스템을 통해 상가부동산 관련 투자시장을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을 갖춘만큼 건축자금대출이나 부동산PF 또한 빠른 시간내에 자리잡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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