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은 27일 현대커민스엔진으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매매일자는 오는 8월 17일이며, 소재지는 대구광역시 달서군 유가면이다.
현대중공업 측은 "로봇사업부 생산능력 확충 및 사업부 이전을 위해 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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