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이 올해 상반기 41억달러의 수주를 기록, 전년 동기(74억원) 대비 44.39% 급감했다. 업종별로는 조선·해양·플랜트·엔진기계·건설장비·그린에너지 등 대부분이 급락했으며, 전기전자의 경우 6.55%(10억달러) 수주 규모가 늘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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