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주식투자의 쉼표, 뱅키스 힐링캠프'를 컨셉으로 운치 있는 곳에서 전통차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 에어(eFriend Air) 증권전문가의 '하반기 증시전망 및 종목선정'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참석한 고객들에게는 이프렌드 에어(eFriend Air)의 'Air 처방전' 문자서비스를 제공했다. 증권전문가 선정 '그 날의 대표종목'을 한 달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송상엽 eBusiness본부장은 "뱅키스 힐링캠프는 이프렌드 에어의 대표 앵커들의 투자전략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어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더 많은 뱅키스 고객들이 투자 고민을 나누고 교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뱅키스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