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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전국 14곳으로 확대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2 11:24

△사진설명:수원지역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여한 삼성화재 관계자들./사진제공=삼성화재

△사진설명:수원지역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여한 삼성화재 관계자들./사진제공=삼성화재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삼성화재가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기존 전국 10곳에서 1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 안양, 전주, 창원점이 추가로 문을 열었다. 안양, 전주, 창원 지역은 이동 보상상담 차량으로 직접 고객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제차 견적지원센터에서는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외제차 수리를 할 수 있도록 외제차 견적 전문가가 차량의 파손상태를 진단해 최적의 수리 방법과 범위를 안내한다. 견적차량 픽업, 단순흠집 제거, 차량 전자장치 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통사고와 관련된 전반적인 보상처리 과정 및 보험료 할인할증, 자기부담금 등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2011년 9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강북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6곳(강북, 강남, 강서, 일산, 분당, 인천), 지방 4곳(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0개 지점을 운영해왔다.

합리적인 외제차 수리비 견적 안내로 인해 고객 만족도가 높고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에도 기여한다고 판단해 센터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는 게 삼성화재의 설명이다.

천흥진 삼성화재애니카손사 기획파트장은 “공사장 부근에 주차했다 흩뿌려진 시멘트로 차량 손상을 입은 고객의 경우, 딜러 업체에서는 600만원의 견적을 받았지만 외제차 견적지원센터의 간단한 흠집제거 작업 만으로도 충분했다”며 “센터 운영이 외제차 이용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비싼 외제차 수리비의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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